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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미체험 휴양마을에서 식사하는 모습
두타연 트래킹~ 비가 온 뒤라 더없이 맑고 깨긋함이 어느때보다도 최고의 모습을 내주었습니다
발이 시리도록 차가운 금강산에서 흐르는 물에 발을 담가 다슬기도 잡고 추억도 잡고~세월도 잡고~^^
오미초교를 리모델링해 마을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미체험휴양마을에서 어릴적 까까머리 추억을 떠올리며
이야기꽃도 함께 피워봅니다
한국적인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한 따스한 감성을 담은 박수근미술관에서의 감동을 품에 안고...
18세 뜨거운 청춘으로 돌아가 봅니다~ 내나이 돌리도~~!!!
웃음이 절로나는 그대들과 함께 하니 더 즐겁습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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